숙명여대 AI 서비스 개발자|챗GPT에게 질문만 하세요? 이제 ‘일하는 AI’를 직접 만듭니다

숙명여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사업과 함께하는 AI Innovator 양성과정. 294시간 동안 바이브 코딩, RAG, AI 에이전트 개발, 클라우드 배포와 팀 프로젝트를 배우고,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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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2, 2026
숙명여대 AI 서비스 개발자|챗GPT에게 질문만 하세요? 이제 ‘일하는 AI’를 직접 만듭니다

“AI야, 자료 좀 찾아줘.” 다음 단계는? “찾은 자료로 보고서를 만들고, 확인할 항목까지 정리해 줘!”

월요일 오전 9시. 받은 편지함엔 문의 메일이 쌓였고,
팀 채팅방엔 “지난주 고객 의견 정리 부탁해요”라는 메시지가 올라온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질문에 한 번 답하고 끝나는 챗봇일까,
아니면 자료를 찾고 분류해 보고서 초안까지 만드는 AI일까?

물론 이런 AI도 아무 설정 없이 모든 일을 해내지는 않는다.
정보를 어디서 가져올지,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
결과를 어떻게 확인할지 사람이 설계해야 한다.
바로 그 과정을 배우는 곳이 숙명여대 AI Innovator 양성과정이다.
은
AI 에이전트 개발부터 서비스 배포까지 이어지는 294시간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사업과 이젠아카데미 DX교육센터가 함께하는 AI Innovator 양성과정.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AI 개발 실무교육을 연계합니다.

숙명여대 AI Innovator, 챗봇과 AI 에이전트의 차이는?

대답을 잘하는 AI와 일을 이어가는 AI

일반적인 챗봇에 “회의 내용 요약해 줘”라고 요청하면 입력한 내용을 요약해 준다.
반면 도구와 권한이 연결된 AI 에이전트(Agent)는 회의록을 찾고, 할 일을 분류하고, 정해진 형식의 결과물을 만드는 여러 단계를 수행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여기서 등장하는 기술이 RAG(검색증강생성)와 Tool Calling이다.
RAG는 회사 문서처럼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 답변의 근거로 활용하고,
Tool Calling은 검색·계산·데이터 조회 같은 기능을 호출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여러 단계를 묶으면 Agentic Workflow가 된다.
이름은 어려워 보여도 핵심은 간단하다.
“AI가 어떤 순서로 일해야 할까?”를 설계하는 것이다.

숙명여자대학교 SMWU 캠퍼스 안내 조형물과 AI Innovator 교육 소개. RAG 검색증강생성, Tool Calling, Multi-Agent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을 학습하는 과정.
질문에 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개발로. 숙명여대 AI Innovator에서는 RAG, Tool Calling, Multi-Agent 등 실무 기술을 학습합니다.

294시간 동안 AI 서비스를 만드는 네 번의 도전

① “이 아이디어, 앱으로 만들 수 있을까?”

첫 단계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과 AI 개발 기초다.
원하는 기능을 자연어로 설명하고, 생성된 코드를 확인·수정하며
작은 AI 앱을 만들어 본다.

GitHub에 작업을 기록하는 습관도 함께 익힌다.
단순히 AI가 작성한 코드를 붙여 넣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는 연습이다.

② 검색도 하고 도구도 쓰는 AI 비서 만들기

이제 재미있는 부분이다.
예를 들어 ‘회사 신입사원용 사내 문서 도우미’를 만든다고 가정해 보자.

휴가 규정을 묻는 질문에는 문서에서 관련 항목을 찾아 출처를 제시하고,
서로 다른 부서의 질문은 알맞게 분류할 수 있다.

이때 RAG·Tool Calling·Multi-Agent 구조를 활용해 역할과 작업 순서를 설계한다. 이는 가능한 프로젝트를 설명하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팀 과제는 달라질 수 있다.

③ 내 노트북 밖에서도 작동하게 만들기

혼자만 볼 수 있는 데모라면 아쉽다.

FastAPI로 백엔드 기능을 만들고,
클라우드에 배포해 다른 사람도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킨다.

CI/CD는 코드 변경을 테스트·배포하는 흐름이고,
LLMOps는 AI 서비스의 품질과 운영 상태를 관리하는 접근이다.

“제 컴퓨터에서는 잘 되는데요?”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는 실습이다.

④ 마지막 미션, 팀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팀원들과 문제를 정하고 기능을 구현한 뒤 테스트와 개선을 반복한다.

현직자 리뷰와 멘토링을 통해 피드백을 반영하며,
결과물은 GitHub 코드·서비스 데모·아키텍처 다이어그램·발표 자료로 정리한다.

어떤 코드를 썼는지뿐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설명하는 연습까지 이어진다.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 건물과 정원 전경. AI Innovator 294시간 실무교육에서 바이브 코딩, RAG, 클라우드 배포, 팀 프로젝트와 AI 개발자 취업 포트폴리오 제작을 학습하는 과정.
바이브 코딩부터 AI 에이전트 설계, FastAPI 백엔드와 클라우드 배포까지. 294시간의 프로젝트 중심 교육으로 AI 서비스 개발 경험과 취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합니다.

“이걸 내가 만들었다고?” 면접에서 보여줄 결과물

프로젝트 주제로는 사내 문서 검색 AI, 고객 문의 분류 도우미,
산업 데이터 분석 리포트 생성 서비스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관심 분야가 달라도 공통적으로 중요한 질문은 같다.

  • 문제: 누구의 어떤 불편을 해결하려 했는가?

  • 기술: 왜 RAG나 에이전트 구조를 선택했는가?

  • 검증: 답변 오류와 예외 상황을 어떻게 확인했는가?

  • 성과: 내가 맡은 역할과 개선한 부분은 무엇인가?

이런 기록은
AI Agent Developer, AI Service Engineer, AI Application Engineer 등
관련 직무에 지원할 때 프로젝트 경험을 설명하는 근거가 된다.

교육과정에는 포트폴리오 첨삭, 진로 코칭, 기술면접 준비 등 취업 지원도 연계된다.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도 도전할 수 있을까?

공식 안내에는 AI 개발 직무로 전환하려는
비전공자도 지원 가능하다.

숙명여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 AI 서비스 개발자 홍보 페이지

💡

숙명여대 AI Innovator 양성과정 모집 안내

  • 과정명: [AI핵심] AI Innovator 양성과정

  • 주관: 서울시 × 숙명여자대학교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 교육 협력기관: 이젠아카데미 DX교육센터

  • 교육시간: 총 294시간

  • 교육기간: 약 13주

  • 모집인원: 25명

  • 지원대상: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거소자로 취·창업을 준비하는 자 (비전공자 지원 가능)

  • 선발절차: 온라인 신청 → 서류 평가 → 기초 레벨테스트 → 전문가 면접 → 최종 선발

  • 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 자격 충족 시)

  • 개강일: 2026년 12월 1일

  • 교육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 내 지정 강의실

  • 주요 교육내용: AI 에이전트, RAG, 바이브 코딩, FastAPI, 클라우드 배포 및 AI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

  • 취업지원: 현직자 멘토링, 포트폴리오 첨삭, 기술면접 준비 및 취업 컨설팅

우리가 매일 쓰는 AI를 이번에는 직접 설계하고, 테스트하고, 배포하는 경험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숙명여대 AI Innovator는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을 넘어 직접 작동하는 AI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도전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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